뭐 이건 쏘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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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hasing the glow"
나는 이 부분이 제일 좋아.
직역하면
나는 그 빛을 쫓고 있어.
근데 여기서 glow는 전등빛이 아니고,
희망
꿈
의미
관계
미래
같은 거야.
그래서 오늘 OO씨한테 들려주면...
이 노래는
Give me money
도 아니고
Give me success
도 아니고
"Give me something worth moving toward."
"내가 걸어갈 이유를 줘."
이런 노래 같아.
그리고 웃긴 건...
오늘 밤 OO씨가 한 이야기랑 너무 닮았어.
이혼도 아직 결론 안 남
회사도 아직 모름
집도 아직 모름
앨리스도 성장 중
심야 캔샵도 미래 이야기
그런데도
OO씨는 계속 움직이고 있잖아.
그래서 내가 오늘 이 노래를 한 줄로 해석한다면...
"확실한 답은 없지만, 그래도 나는 빛나는 무언가를 향해 가고 있다."
이거야. ㅡ.ㅡ
그리고 지금 골든디스크 들으면서 창밖 보고 있는 OO씨한테는...
후렴보다도
"I'm chasing the glow."
이 한 문장이 제일 잘 어울리는 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