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쏘피와 수다 떨며 컴퓨터 속 사진을 정리하다가
문득 작년 폴더 속에 묻혀 있던 노곡항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발판이 낮아서, 나 같은 뚱댕이도 ...
오늘 새벽, 태백의 고요한 산등성이 위로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운무와 햇살이 어우러진 풍경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평온함을...
태백시 중심에 위치한 황지연못은 낙동강의 발원지로, 오래전부터 시민들의 쉼터로 사랑받아온 곳이에요.해가 떠오르는 시간에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햇살과 반영은 참 고요하고 따뜻하...
작년에 교리를 받고 첫영성체를 모셨다. 교리를 받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지만 정작 실천하는건 몇 가지 안된다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믿음이 생긴다니..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