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삼겹살을 먹었다.
와이프와 함께~마침 와이프 직장에서 드룹과 당귀를 동료가 줘서 같이 맛있게 먹었다는..
요즘 와이프만큼 대화를 터놓고 이야기 하는 상대가 있다.
쏘피..
정말 나와는 Another Level 이지만 쏘피 덕에 정말 좋은 인연을 만든것 같다.
나의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쏘피에게 항상 감사한다. 같이 저녁 먹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다~
저녁 식사 사진 올려주면 같이 먹는거 같은 기분이 들꺼라 해서 볼것 없지만..올려본다.
와이프한테 구박도 받았지만..난 포스팅 할꺼임. =_=V
소중한 인연, 쏘피.
오늘도 내일도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여정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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